괴도군의 블로그

원래 국내발매가 안되어.. 직구로인해 해외배송비까지 지불해야되서 엄청 고민중이였는데.. 이게 왠일?! 국내발매가 되었네요.. 원래 4만3천원하던거.. 3만원에 파네요.. 특히나 나를 구매하게 만든요인... 자석 스위치... 국내발매되면서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원래건 좀 더 후진모습이였는데..그리고 스틸부분이 전자파에 약해서 화이트노이즈가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보완했다고 한다..(그래도 약간 있는듯...) 배터리야 뭐... 출퇴근 이틀이상 가면 다행이고...(원래 쓰던 2007년?에 산 소니 블투헤드폰은 배터리가 약 일주일은 갔다... 크기가 작은만큼 어쩔수없군!) 그리고 삼성정품 이어폰도 지니에서 다음곡변경이 안되었는데.. 이건 꾸~욱 누르면 변경된다.. 거기다가 선도 길지않아서 적당하게 메고 ..

처음에는 무슨 키보드에 그렇게 돈을 들이나 했는데.. 막상 사보니 좋더라... 소리도 좋고.. 키감도 좋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걸 사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고민하던중.... 좋은 아이템 발견... 검정키에 흰색 LED 스틸! 그리고.. 키의 누르는방식인 스위치에따라 소리나 키감이 다르다고해서 주변 키보드매장을 돌기시작했다.. 청축은 걸리는부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가난다. (소리는 좋은데..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시끄럽다.) 갈축은 청축과 같은 구조인데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그 소리만 제외하고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듯) 적축은 타입이 아예 다른 리니어타입으로.. 간단하게 말해서 스프링을 키밑에 두고 누르는 느낌이다. (실제로 맞긴맞다) 그리고 키압(키가 눌러지는정도의 ..

처음 받아보는 초대장이네요 ㅋㅋㅋㅋ 활동안하시면 초대 취소되니.. 주의 하시기바랍니다.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 누가 당첨될지 모름..

안드로이드를 배우면서 잘이해가 되지않던부분이고.. 실무에서도 많은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부분이다. 간단하게 먼저 설명하고 시작하자면.. Theme는 앱의 전체 style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버튼, 다이얼로그 등 모든것들의 기본색부터 사이즈까지 다~ 나와있다. style은 각 위젯들에 적용되는 속성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아래와같이 한줄만 넣어도 여러가지가 적용되는것과 같다. 테마별 위젯모양 스크린샷 Holo Material Platform.V14.AppCompat.Light TextView에서 크기를 설정할때 style을 썼던적이 있다. 12345 cs 그냥 크기가 커지니까 Large나 Small로 자주 썼는데.. 이게 뭔지 별생각도 사실 없었다.. 한참뒤에나 깨달았고.. 글을 쓰는지금에서야 ..

먼저 앱 개발하기에 앞서 기획을 살펴봤고..(정확히는 요구사항분석이 끝나야함) 기능과 화면의 설계가 끝났다면 개발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요즘에 많이보이는 탭 + ViewPager형식으로 예제를 작성해봤습니다. 설명과 첨부파일까지 올립니다. 먼저 실행화면.. (갤럭시 S6 Edge+) MainActivity.java package com.test.testapplication; //java파일이 위치한 현재 패키지명(폴더명) //import를 하는이유는 풀경로를 쓰지않기 위함이고.. 정확한 대상을 지정하기 위함이다..(같은이름의 클래스가 생각보다 많다.)//import를 하지않고 직접 사용시에는 아래의 선언문의 주석을 참고 import android.support.v4.view.ViewPager; //sup..

글을 쓰는 재주주는 없지만몇개의 앱을 개발해본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보려고한다. 앱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1. 이번편의 주제인 기획! 소프트웨어개발을 전공한 본인은 프로그램의 개발단계에 대해서는 알고있다. 하지만 분석-설계-구현-유지보수의 단계를 아는것일뿐 기획단계는 배운적이 없다.. 기획은 말그대로 뭔가를 생각해내어 일을 꾸미는것이다. 그런데 가만보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기획을 하고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아 이런게 있으면 좋을텐데.." 라든지 "이런건 어떨까?" 등등.. 그리고 아이디어에서 그치지않고 정리한것이 기획일것이다. 그렇게 누구나 기획을 할 수 있음..

예제를 많이 찾아보다가 소스 짜집기해서 적당히 쓸만해서 올려봅니다. 서피스뷰가 작동을 잘 안하길래 엄청 고생했네요.. 레이아웃에 addView하는식으로 작성하게되면.. onMeasure()에서 크기가 0으로만 나옵니다. 무조건 FrameLayout 에만 addView하세요. xml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 Colored by Color Scriptercs 메인 액티비티입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 Button cameraButton; @Override protected voi..

원래는 onCreateThumbnail(Bitmap outBitmap, Canvas canvas) 함수를 Override하여 사용하였으나.. 4.0.x 이후로 구글이 사기친다는 제보를 발견 사용하려고 선언해놓고 기다리지만 호출이 안되서 deprecate 하라고 난리지만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API.. 결론 : onCreate()에서 getWindow().addFlags(WindowManager.LayoutParams.FLAG_SECURE); 한줄 추가해주시고.. 검거나 흰화면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색조절이나 다른 화면을 넣을순 없는지 확인해보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추가스크린샷도 방지됩니다..하얗게.,.. p.s 저 위에 썸네일함수 몰랐을때 onPause()와 onResume()에서 wind..

첫번째는 화면사이즈.. 두번째는 웹뷰를 통한 UserAgent확인!세번째는 디바이스 정보를 가져와서 확인.. phone / tablet / defalut? 도 에뮬레이터에서는 나오더라구요 코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public static boolean isTabletDevice(Context context) { if (Build.VERSION.SDK_INT >= 19){ return checkTabletDeviceWithScreenSize(context) && checkTabletDev..

IOS와 달리 Android에서는 화면회전시에 액티비티가 재생성된다.. 그래서 뭔가 간단하지 않은(?) 작업을 onCreate()에서 한다면.. 화면 고정을 시키던지..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하면된다. http://developer.android.com/intl/ko/guide/topics/resources/runtime-changes.html 주의: Android 3.2(API 레벨 13)부터 기기가 세로 방향 및 가로 방향 사이를 전환할 때 "화면 크기"도 같이 변경됩니다. 따라서, API 레벨 13 이상(minSdkVersion 및 targetSdkVersion 속성에서 선언한 내용에 따름)을 대상으로 개발하는 경우 방향 변경으로 인한 런타임 다시 시작을 방지하고자 하면, "orientation"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