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 오픈베타 1일차 리뷰

안녕하세요 괴도입니다!

오늘은 리니지 레볼루션을 미뤄지고

메이플스토리M은 첫 스타트를 한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재빠르게 아이디를 생성하고! 시작을 해봤습니다~

먼저 메이플을 모르는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설명드리자면..

제가 중학교1학년때 처음 메이플이라는 게임이 세상에 나왔는데요

(이렇게나 오래 인기가 식지 않을 줄은 몰랐네요~)

피쳐폰시절 많은 모바일 메이플게임이 있었지만

실제 메이플과는 전혀 달랐구요..

포켓메이플스토리가 나와서 잠시 인기를 끄는듯 싶었으나..

역시 실제 메이플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서 힘들어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MMORPG라는 게임의 종류를 붙여도 될정도로

(렉이 좀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른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사냥도하고 채팅도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은 이만하고.. 스크린샷부터 보시겠습니다 ㅎㅎ

넥슨마크는 반갑네요.. (바람의 나라시절부터..ㅋㅋ)

스카니아서버는 빨간색으로 혼잡과 원활을 번갈아 보여주는 덕분에..

접속이 좀 힘들었습니다.

직업소개!! 5종직업입니다.

(시작부터 4차전직이름이네요 ㅋㅋ 아마도 전직이 없지않을까..)

저는 다크나이트로 선택!

시작해봅시다.

컨트롤부터 알려주네요

따라하다보면 갑자기 뭘 막 주고 배우고 ...

뚜둥 완전체화면이네요

어이쿠.. 마을에 오니 사람이 많네요

채팅을 쳐봤으나 아무도 대답을 안합니다..

모바일이라 불편한점도 한몫하고있겠죠..

퀘스트를 열심히 깨다보면 어느새 레벨이??

반갑다 마노야..ㅋㅋ

변신껍데기 주지않으련??

(모바일이라 그런건 없습니다..)

다굴 당하는 현장..

어느새 14..

퀘스트화면입니다.

스킬창입니다.

레벨만 오르면 1차 2차 3차 4차 자동인거같아요

장비템을 잘줍니다 ㅋㅋ

물론 감정도 해서 사용하시고

별다는것도 초반엔 얼마 안하니 강화하고 사용하세요

사냥영상 투척하고 이만 1일차 리뷰를 마칩니다..

벌써 데미지가 1000단위를 넘어가는사람들이 보입니다..

오픈한지 한 두세시간지났었는데...

핵일까요?ㅋㅋ